제가 남편때문에 대학 정신과를 가서 정신검사를 받았는데검사결과를 받고 다 읽었을때 정신병이 있다는것을 알수 없다는 식으로 결과가 나왔고 저는 환청도 안들리고 환각도 안보이고 그렇다고말했는데도 의사는 저를 조현병이 있단식으로 밀어붙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검색을 해봤는데 조현병이 환청이 들리고 환각이 보이고 일상생활을 할 수 가 없다고하는데요 전 일상생활도 잘하거든요 근데 제가 남편때문에 어쩔수 없이 비타민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신과 약을 먹었는데요 지금와서 의료소송을 할까 생각중인데 얼마나 저한테 이득이 될까요? 만약 의료소송이 들어가면 정신검사를 다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