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원래 천안이 고향인데 외할아버지 제주도 발령으로제주도에서 9살부터 18살까지 사셨다고 합니다 위에 언니들은해녀들이랑 싸우는 사람들이지 외할머니는 선장들이랑 싸웠데요그러다보니 그 사이에 막내로 낀 엄마도 본의 아니게 치이고피해입은일이 많았다 합니다 엄마도 그러다보니 천안에 와도좀 세다라는 마을 자주 들었다며 ..제주도 여행만 가봤는데바닷가쪽에 살면은 사람들이 드세고 전투적인게 있나요?
1. 원래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드세다. 는 말이 있긴 합니다. 생활을 하는
것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그런 말을 듣게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