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도 호캉스라는 개념이 있나요?
개념이라기보다 호캉스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막 도입되어가는 수순이에요. 호캉스라는 말도 한국에서 쓰기 시작했니 어쩌니 하고있고.
호캉스라는 카피를 걸고 홍보를 하는곳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한국만큼은 아니에요.
그런데 이게 진짜 어찌보면 일본에서 의미가 없다시피하다 생각하는게.
일본은 여관에서 온천즐기고 그냥 하루 쉬고 오는게 이미 당연지사해서 딱히? 싶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