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마음이 식은 걸 까요? 여자친구랑 사귄지 2년이 좀 넘었습니다.근데 두달 전 부터 일이 바빠져서
여자친구랑 사귄지 2년이 좀 넘었습니다.근데 두달 전 부터 일이 바빠져서 마음 표현을 할 여유가 없어진 건지 아니면 미안해서 계속 만나는 건지 모르겠다더군요일이 전보다 많이 바빠지긴 했습니다.근데 먼저 스킨십을 할 때도 있고 뭐하냐고 먼저 물어보기도 하는데 아직 마음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저한테 미안해서해주는 걸까요?
그럴 땐 서로 대화를 나눠보는 게 어떨까요?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는 것 보단 진솔한 대화를 통해서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