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우리 국민들이 이재명 대표님을 대통령으로 모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우리 국민들이 이재명 대표님을 대통령으로 모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콩의 국권이 중국에 돌아가면서 자유가 사라지는 것을 막으려는 홍콩시위의 상징과도 같은 노래.
천안문 사태 이후 자유홍콩이 사라지게 될 때 영광이 다시 오길을 불렀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중국 정부가 하나씩 자유를 제한하는 시도를 할 때, 이를 막아서던 사람들은 중국 정부의 강압적인 폭력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무관심에 좌절하고 홍콩의 자유 지키기를 포기하고 외국으로 이민을 갑니다.
자유를 누리고 평화롭게 살던 아무것도 모르던 일반 시민들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야 비로소 깨닫습니다. 그 때 200만명이 모여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시위를 했습니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만약 이들 200만명이 초창기에, 자유를 지키려던 선각자들에게 힘을 싣어 주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결정적인 시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시기를 놓치면 다시 되돌이키지 못합니다.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할 때에도 그렇습니다. 당연히 부결될줄 알고 놀러갔던 사람들이 탈퇴된 이후 되돌이려 해도 불가능합니다.
우리나라도 주사파가 진지전으로 하나씩 점령해 나가고 있는데, 그 임계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지나며 대한민국이라는 체제가 심각하게 훼손되었습니다. 이재명은 문재인의 매운맛 버전입니다.
이재명은 문재인이 너무 물렁하다고 권력은 독하게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이라 말하며 주한미군은 철수해도 된다고 합니다.
개헌 빼고 다 할 수 있는 의석수를 3년간 가진 대통령,
자신의 범죄 혐의로 소송중에 주변인물 7명이 의문사 했습니다.
윤석열 취임 이후 29차례나 탄핵을 발의한 민주당. 권력을 쥐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정당입니다.
이런 당과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전인구의 40%가 넘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되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렇게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 천안문에서, 홍콩에서 불렀던 것처럼 아무리 노래부르고 시위를 해도 돌이킬 수 없습니다. 결국 투표로 민주당의 집권을 막아야 합니다.
윤석열이 탄핵인용되어도 민주당에 정권을 줄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