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터틀님 학습지 말씀하시는거면, 저는 내용이 궁금하기도 하고, 18만9천원짜리 감성반주 학습지만 주문했는데요
일단 해당 가격은, 피아노를 주는 가격이 맞습니다(월 18250원?짜리는 피아노 미포함이고, 3만몇천원짜리요)
1. 삼익 SP-L88(40만원 살짝 안하는) 피아노에 + 피아노 없이 18만9천원짜리 학습지를 껴서, 45만9천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가격에 판매하는 그런 패키지입니다.
3만8천250원 X 12개월 할부로 청구되고요.
저 할인금액이면, 가격대비 엄청 괜찮은 학습용기능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악기상으로, 30만원 초반급 서스테인 건반 피아노 에, 학습기능을 잔뜩 추가한 그런 스펙이라, 사실 정가주고 팔아도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은 안드는것같습니다.
왕초보도 칠 수 있고, 고수준에 시작하면, 더 빨리 코드반주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커리큘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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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과정이지만, 한달만에 기초 완성 => 나머지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마음껏 치면서 즐기다보면 실력이 느는 그런겁니다.
사실, 통기타 버전, 조옮김 악보로 구하시면, 일주일만에도 수많은 발라드곡들은 혼자 치실 수 있으실겁니다.
원래 실용음악피아노학원 스타일의 코드반주라는게 그래요.
바이엘 체르니 가르치는 클래식학원하고는 많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