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저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언니와 미국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언니는 그곳에서 조금 머물러야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미국에 도착한 저흰 숙소에 짐을 풀고 각자 따로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편의점에 가고 싶어졌고 한 외국인에게 편의점 위치를 물어봤고 편의점은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전 그 외국인에게 무언가(돈?)를 건네줬고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선 이유는 모르겠지만 미국 음식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음식까지 있었습니다. 전 먹고 싶은걸 고르고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는데 계산하는 사람이 저희 미술 원장쌤이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태연하게 계산하고 나왔습니다.그리고 밤이 되어 숙소에 가려는데 복도에서 괴물을 마주쳤습니다. 전 괴물을 무기로 무찌르고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 보니 저희 동네였고 이유 없이 전남친이 생각났고 길을 걷다 꿈에서 깼습니다. 참 길고 이상한 꿈이네요. 그쵸?
하고자 하는 일들이 매끄럽게 진행될 꿈입니다.
이 꿈은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거나 자신의 분야
에서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모임에 나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대인관계가
원만해지거나 맡은 일을 훌륭히 완수하여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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