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알콜성 간경화 중~말기이고,현재 입원하면서 링거 맞고 계시거든요선천적 간경화가 아니라 알콜성 간경화니까혹시나 이식이나 약으로 악화 속도를 막지 않고도술 아예 끊고 건강하게 생활하면 호전될 수 있는지 궁굼해요.제가 아직 학생이라 걱정되네요..혈액형도 어머니랑 안맞아서 더 그래요사망률은 어느정도 되나요?복수차기 시작하면 20~30% 라고 알고있는데진짜인가요?..증상은 손경련, 황달, 복수, 부종 등등이 있습니다..그중에서도 손에 쥐가 많이 나시고낯빛이 노랗게 변하셨어요.긍정적인 답변이 오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