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환율우대율이 100%인 증권사에서 환전 및 미국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환율우대율 10%를 포기하고, 이동평균법을 지원하는 증권사로 옮길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옮길까 하는 회사는 환율우대율 90%) 옮기려는 이유는 단기로(~6년안에 전부 수익화예정) 운용하게될 자금들의 경우매년 수익 중 250만원씩 팔고 다시사는 작업을진행하려고 하는데이동평균법이 제가 매도할때 계산하기 좀더 편할것같아서 입니다.정리하자면, 장기로(10년이상) 가져갈 주식들은 우대율 100%인 기존 증권사에서 진행할 예정이지만    단기로(~6년안에) 운용 후 전부 팔게될 주식들만 매년 250매도 시계산 편함을 위해 우대율 90%로 변경할까 하는데이게 합리적인 선택일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니다..단기 운용자금은 매월 150씩 6년동안 환전을 진행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동평균법을 활용해 매년 250만원씩 팔고 다시 사실 예정이라면 환율우대율 90%로 변경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