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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남편 집이 절간이예요... 남편이 말이 없어요..저는 언니랑 엄마가 말이 너무 많아서그거
집이 절간이예요... 남편이 말이 없어요..저는 언니랑 엄마가 말이 너무 많아서그거 지켜보며 살다가절간에 오니 힘드네요.남편이랑 대화하는건 포기했구요.다른 방법 뭐가 있을까요..교회를 다녀야 하나
원래 스타일이 말 수가 많이 없으신가봐요! ㅎㅎ
질문자님이 편안해서 그런가 봅니다.
나름대로 애정 표현일 거에요.
같이 아무말 안하면, 답답해서 먼저 말 하시지 않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