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하면 전세계에 나도 하나밖에없는데 내가 신인것마냥 거들먹거리는 거같고 하..나(me)님이라고 하..나란 존재는 이러면서 본인이 본인을 찾는 유아독존 스타일 느낌도 있고요하나=one이라면 사또 원님부르는 거처럼 고지식해보여요반면 하느님은 표준어로 하늘에 계신 유일한 창조주 하느님의 줄임말로써 굉장히 자신을 낮추고 신을 떠받드는 느낌으로 심오하고 경건해지는 기분이들죠기독교에서 주로 하나님이라한다는데 기독교믿는 쪽에 이단이라불리우는 집단이 많이있잖아요?더 과격하게 하나님이라고 우기는데 경계가 필요해보입니다천주교는 정통이있는 종교로서 하느님이라 표현하죠하느님,하나님 다 같은뜻으로 쓰이지만 하느님이 더 존경을 담은 말로 들립니다 하나님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자기말만맞다고 떠드는데 상당히 불쾌하네요 하느님도 맞는 말이고 표준어잖아요?뭐가 잘못되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