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F-1 비자 거절률은

사상최고로 높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규학생들도 많이 거절되지만

Returning Student 들도

거의 25%이상 거절되고 있습니다.

23년 12월에 귀국한 이후

지금까지 공백이라면

비자가 거절될 위험이 있습니다.

F-1 비자를 신청할 때

학생도 아니고 직장인도 아니면서

공백기간이 있다면

비자받기가 어렵습니다.

23년 12월에 귀국했다면

거의 1년 반이 지났고

게다가 아직도 고려 중이라는걸로 미루어 볼 때

빨라야 내년 1월이나 9월 학기로 입학을 할 것 같은데

그렇다면 공백기간이 길어져서

비자가 거절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아마 인터뷰가 시작되면

23년 귀국 후 지금까지 무얼했냐는 질문을

99% 이상 할 것 입니다.

그동안의 행적이 뚜렷한게 없다면

요즘 분위기로 봐서는

비자 받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한국에서도 계속 학업을 했다든가

또는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모를까

혹시라도 그냥 쉬고 있다면

비자 거절 위험이 높습니다.

장학금 관련해서는

각 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