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생기면 결혼 2년차에 첫째 아이 돌 전 후로 남편이 전여친한테 몇번
결혼 2년차에 첫째 아이 돌 전 후로 남편이 전여친한테 몇번 여러차례 전화도 하고 연락을 시도 했었습니다(전여친은 안받는듯 합니다)그것도 모르고 둘째 아이를 가졌고 이제 곧 태어납니다요즘엔 남편이 신경 쓸게 많아서인지 연락을 안하는 것 같긴한데 확실히 둘째가 생겨서 일까요?둘째 태어나면 확실하게 정신차리고 이제 그런짓 안할까요?ㅜ
남자는 위기가 느껴져야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