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아 중견기업에서 일하는 30대 직장인입니다. 5060세대는 솔직히 위선자들이 맞아요. 전국 대학 교수진들도 이 세대에 포함되는데 대학을 졸업을 했어요. 그런데 기업이나 기관에서 다시 처음부터 배워야 되고 항상 상사들은 대학에서 뭐 배웠네 라고 말해요. 그러면 전국 대학에 교수진들은 이론적인게 아니라 좀 더 실무적으로 교육시스템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되는거 아니에요? 이말이 나온게 12년이 넘었어요. 그런데도 12년동안 전국 대학의 교수진들은 뭐했냐고요? 그리고 5060은 솔직히 치열함이랑 가장 멀지 않아요?2030이 치열함이 없다고 하는데 그 시대는 인맥, 혹은 면접 100%외우기. 100%정장이었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2030은 면접을 외워서 가면 안되고 100%즉흥적인 대응, 면접복장 다양화(비즈니스 캐주얼, 세미 정장, 캐주얼등), 인맥으로도 안됨등등의 문제로 그저 운에 맡겨야 되요. 그런데도 안 치열해 보인다는게 문제 아니에요? 5060세대들의 눈은 옹이구멍에 동태 눈이에요? 거기에다가 5060세대는 제일 많은 혜택을 받아놓고 적반하장으로 2030이 제일 혜택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받은 혜택이 공정함이라고 하는데 그 공정함의 기준이 본인들 세대란게 문제에요. 제가 받을때 전혀 공정하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