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과 동일하게 질문좀 드릴려고 합니다곳 있으면 40살인데 아직도 치마속에 감쌀려고 하고 본인 뜻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화내고 .. 칼잡고 협박하고 ... 결혼도 마음대로 시키고 이혼도 마음대로 시키는데 ... 자기 뜻대로 하면 해 맑은 표정을 짓고 자기 뜻대로 안되면 협박을 일 삼아서 진행을 하는데요 ...아버지 하고 동생이 사망하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데 여기서 2가지 질문 드립니다 ...부모를 버려야 하는지 ... (마음같아서는 버리고 싶음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아니면 부모님 성격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한편으로는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면서 가여운 어머니라고 생각이 들어서요)너무 고민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