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에 베트남 다낭으로 가족여행 (패키지) 가는데요제가 베트남 여행은 처음이여서 궁금한게 많은데 일단 패키지에 가이드 경비 및 관광지 입장료, 식대 숙박 다 포함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사용할 경비만 챙겨서 가야되는데요, 일정은 3박5일이고, 가서 기념품 등 마사지 팁? 정도만 경비로 가지고 가면 되는데 1인당 얼마씩이 적당할까요 ? 선물은 많이는 안살꺼여서 한 3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적당한가요 ? 그리고 식대는 포함인데 보통 주류는 미포함 인가요 ?? 맥주 한두잔씩 할꺼 같은데 그래도 30으로 충분할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30만원을 환전해서 간다고 하면은, 인터넷 찾아보니까 원화 → 미국 달러 → 베트남 동 이렇게 환전을 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 ? 달러가 비싸서 원화에서 환전하고 한번더 환전을 한다고 하면은 더 손해 아닌가요 ㅠㅠ 원화에서 바로 베트남 동으로 하는게 이득인지 아니면 달러로 하는게 이득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 베트남에서 달러도 받는다고 하는데 ..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ㅠ 도와주세용

탈러.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같은 기축통화 경우는 은행에서 환전시 별손해는 없지만요

베트남 동. 태국 바트화와 같은 이런 국가들은 은행에서 환전시 손해를 봐요

나라의 경제와 정치가 개판이라 지금은 환전을 안해주는 국가의 돈도 있어요

그래서 달러를 갖고가서 환전을 해여

아래가 그 기사예요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면 이중환전이 필수적이다.

태국 바트 등 환전 수수료가 높은 외화의 경우 국내에서 달러로 환전한 다음 출국한 뒤

달러를 현지 화폐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동남아시아는 달러 유통량이 적어 달러의 가치를 우리나라보다 더 높게 쳐주기 때문이다.

현지에서는 100, 50, 10달러 순으로 환전 수수료율이 유리하므로 고액권 위주로 챙겨간다.

https://eiec.kdi.re.kr/publish/columnView.do?cidx=11581&sel_year=2018&sel_month=06 두고두고 써먹는 해외여행 환전 팁 | 나라경제 |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직장인들의 마음이 들썩이기 시작한다. 1년에 한 번 꿀 같은 여름휴가가 돌아오기 때문이다. 이왕 떠나는 여행, 경비까지 줄일 수 있으면 금상첨화다. 특히 해외여행에 앞서 꼭 필요한 과정이 환전이다. 귀찮다는 이유로 출국 당일 무심코 공항에서 환전했다가는 적게는 몇 천원, 많게는 몇 만원까지 손해를 볼 수 있다.환전하기 전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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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가족 3인이면 만약을 대비해서 200달러 더 갖고 가세요

베트남 식당이 물도 돈을 주고 사먹는 경우도 있어요

맥주는 별도 주문이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