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하게 아빠가 잘 깨우고 몇 시간 뒤 제가 이불에 얼굴을 눌러서 숨을 안 쉬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일을 엄마에게 이야기하는데 오른쪽 얼굴 부분이 감각이 안느껴지고 멍해지면서 일어나자마자 힘이 풀리며 쓰러졌습니다. 이후 엄마에게 119에 신고 해달라고 했고 신고를 했는데 신고 받으신 분이 베트남? 그쪽 언어를 사용하시고 계셨습니다. 이후 구급대원들이 창문으로 오셔서 저를 등에 업고 다시 창문을 통해서 나가는데 저와 저를 업던 구급대원님이 같이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꿈입니다.

이 꿈은 금전에 대한 고민거리가 있었다면

시원하게 해결되고 평소 바라던 바가 이루어질 것을

나타냅니다. 즉 재운이 따라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고

시험에 합격하거나 승진에 성공하는 등 즐거운 일들이

생겨날 꿈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일에 열성적으로 매진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금전적으로도 풍족한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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