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어린 자녀와 아내가 있음에도 전애인한테 연락해서 찝적댄다거나 외도하는 놈들도 아내가 둘째 아이를 가졌다고 하면, 딴짓하거나 외도하던거 싹 다 끊고 바로 가정으로 복귀하나요? 그리고 저런 놈들 궁금한게 아내 출산 당일엔 어떻게 하고 있나요? 그래도 자기 아이 태어나는 날이고 하니까 아내는 잘 챙겨주나요?
현재 배우자에게 무엇인가 만족을 못해서입니다.(x관계가 가장클것으로 보임)
외도하는 넘도 문제이지만 배우자께서 너무 거절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