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안 그만두고 2년 이상 열심히 하는게 이상한건가요?저보고 한심하고 비효율적이고 그러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왜 한심하다는 소리를 들어야 되나요?쿠팡 상하차나 홈플러스나 다이소나 이마트 스타필드 올리브영 등등 이런거 입고 들어오는거 도와주는 입고도우미 같은 알바이런걸 2년동안 꾸준히 하루 2,3 시간밖에 안되지만 주 6일씩 월~토꾸준히 열심히 안빠지고 성실하게 하는데 제가 왜 한심하다는 소리를 들어야 되나요?하루 2,3 시간밖에 안되는 입고도우미나 쿠팡 상하차 알바를 2년이상 안그만두고 꾸준히 한거면 칭찬받을일 아닌가요? 전 이 일이 재밌고 좋고 취준기간이 길어지면 의도치않게 쿠팡 상하차나 입고도우미 같은 알바를 2년 이상 할수도 있는거 아니에요?그런건 단기알바나 용돈벌이로 잠깐 하는거다 취준생이나 또는 방학때 잠깐하는거다, 입고도우미나 쿠팡 상하차를 2년 이상동안이나 한다는건 아무생각도 없고 미래 목표가 없는거고 비효율적이고 한심하다 이러는데아니 그건 제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지 전 오히려 열심히 일도 안하고 노는 사람들이 더 한심해보이는데입고도우미나 쿠팡 상하차 알바를 2년 이상하는게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