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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21부터 해외자유여행 1달 생각중인데 환율땜에 내년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태국 방콕 자유해외여행 생각 중이어서

내년 4월21부터 해외자유여행 1달 생각중인데 환율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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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태국 방콕 자유해외여행 생각 중이어서 비행기는 대한항공 으로 호텔은 아고다 통해서 결제는 완료했습니다항공 과 호텔 빼고 순수 방콕에서만 쓸 돈 1천만원 가져갈려고 합니다 물론 환율은 오직 신 만 이 안다고 하죠 그런데 문제는 미 달러 환장해서 가지고 방콕 가서 다시 바트 로 환전해야 하는데 오늘 기준 이지만 미 달러 1달러당 더 올라서 1470원대 이고 태국 바트 환율도 바트 당 42-43원 사이 왔다갔다 하고 있고 제가 가는 4월 21일 아침 비행기 대한항공 좌석 배정할려고 들어가서 보니까 지수기 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자리가 아주 널널하게 텅텅 비었더라구요 아직은 100일넘게 시간이 있고 내년 4월 되면 환율이 떨어질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1달러 당 예를 들어 1600원까지도 갈수 있는 판에 원체 지금 원화 가 똥값이라 1천만원을 환전 해도 주 거래 은행에서 이빠이 우대 받아도 대략적으로 6000달러가 안돼고 5800-5900 달러 사이인데 가야할까요 아니면 취소 하는게 나을까요 미친 환율 땜에 여행을 가야할지 접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여러 선배 님 들에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본도 곳 100엔당 1000원 시대로 곳 복귀할것 같더라구요 엔저 시대는 끝났습니다 제가 보기엔 다시 엔고 시절로 복귀 할거 같습니다.

방콕으로 천만원들 들고 가신다니. ㅋㅋㅋㅋ 한달동안 어떤 호화생활을 하시려고~~^^

환율때매 비행기, 호텔을 예약한 여행을 취소한다는 게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되지만

그 손해비용보다 비행기, 호텔 취소 수수료는 없는건가요???

일단, 환율의 변동이 신경쓰이신다면 먼저 300만원 정도 현재 환율로 환전하고, 상황을 보면서 조금씩 하는거 어떨까요? 물론 여행전 환율이 떨어진다면 미리 환전한 금액이 아깝겠지만, 길게 본다면 최대한 손실을 줄이는건 오르던 내리던 중간중간 환전하는 방법같습니다.

제는 개인적으로 환율이 조금은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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