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구가 뜨면서, 후방카메라가 작동이 안됩니다 초기화해도 계속 이러는데 혹시 해결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서비스센터가보니, 예약해야하는데 당장은 할수가 없다거 해서요 ㅠㅠ
네이버 지식iN 자동차 외장 복원 분야 상담위원,
저희 덴트명장은 24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등 수입차 외장 복원 전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진 메시지는 **“주차 Assist 및 PARKTRONIC 작동 안 됨(시스템 기능 이상)”**으로, 보통 초음파 센서/후방카메라/관련 모듈 전원(퓨즈·배터리) 이상일 때 뜹니다. 센터 예약 전, 아래 순서대로 점검해 보세요.
앞·뒤 범퍼의 동그란 초음파 센서에 물·먼지·왁스·필름 자국이 묻으면 바로 오류가 납니다. 물티슈→마른 천으로 깨끗이 닦고, 센서 주변에 PPF/랩핑이 덮여 있지 않은지 확인.
리어 엠블럼(별)이 펼쳐지며 ‘윙~’ 소리가 나야 정상입니다. 소리/움직임이 없으면 카메라 플립 모터나 결빙·이물 가능성. 미지근한 물로 세척 후 재시도(무리하게 손으로 젖히지 마세요).
시동 OFF → 차에서 내리고 문 잠그고 15분 이상(차량 슬립 모드) → 재시동
헤드유닛 전원 버튼 10초 길게 눌러 MBUX/COMAND 재부팅
최근 방전/점프 이력 있거나 짧은 주행만 했으면 충전 부족으로 보조 시스템을 차단합니다. 20~30분 정도 연속 주행 후 다시 확인.
퓨즈: 사용자 설명서의 PARKTRONIC/파크 파일럿/리어 카메라 퓨즈 위치 확인 → 동일 암페어로 교체.
트렁크 힌지 배선: 세단/왜건은 트렁크 힌지 통과부 배선이 끊어지며 카메라/번호판등/트렁크 스위치가 같이 말썽을 부립니다. 열고 닫을 때 간헐적으로 될/안될이 반복하면 배선 의심.
물이 고인 센서: 폭우·세차 직후 특정 센서에 수분 침투 시 오류가 뜹니다(특정 코너만 ‘상시 빨간칸’). 말리면 정상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엠블럼이 전혀 펼쳐지지 않음(모터/카메라 어셈블리 불량 가능)
아무것도 가까이 두지 않았는데 항상 경고음/빨간칸이 뜨는 특정 센서가 있음(센서 불량)
최근 사고/범퍼 탈·장착/랩핑·도색 이후 발생(센서 체결·도장 두께 영향)
초음파 센서 1개: 6~12만 원대(+도장/공임)
리어 카메라 플립 어셈블리: 40~80만 원대(차종 상이)
배선 수리: 10~20만 원대(파손 위치 따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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