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안하면 사랑받지 못하나요 중1때부터 현재까지 공부 난이도가 어려워지면서 손을 놓았습니다. 다시 공부 하고
중1때부터 현재까지 공부 난이도가 어려워지면서 손을 놓았습니다. 다시 공부 하고 싶어도 주변이 자꾸 보채기 시작하니까 저도 모르게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어요. 그래서 현재까지 중학교 생활은 거의 무의미하게 지내고 있는데 엄마까지는 괜찮다며 하고 싶은 걸 찾거나, 공부를 다시 해보자며 말씀 하시는데 아빠는 자꾸 학원 얘기,공부 얘기를 꺼내면서 자꾸 압박감을 주는게 너무 불편해요. 당연한 소리 인건 아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들으니까 너무 질려요. 방학이나 화내는 날에는 구지 기분 나쁘게 한대씩 발로 차면서 왜 이따구로 사냐고, 자기 딸 아니라며 나가라 한적도 있어 아파트 계단에서 저녁까지 죽치고 있던적도 있습니다. 화나면 괜히 방문도 차고 가고, 화나게 하지 말라며 소리 지르기도 하고 방학이 길게 쉬어서 그런지 학교 다녀와서 잔것 때문에도 화를 내기도 합니다. 가뜩이나 학교 생활도 친구 관계도 힘들고 좋아하지 않은 친구도 다른 친구들 때문에 억지로 사귀면서 피해보는데 집에서 까지 이러니까 그냥 속상해요. 공부를 당연히 해야하는건 할머니,부모님한테 귀 터지도록 들어 아는데, 정작 공부에는 손이 가질 않아요.
요즘엔 공부만이 또 살길은 아니에요
공부 잘해도 취업도 어렵구
본인이 잘하는걸 빨리 찾는것도
현명한 방법 이에용 ㅎㅎㅎ
채택 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거 같아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