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ESTA 직장 (여행 시 퇴사 예정) 안녕하세요 직장 퇴사를 앞두고 미국 여행을 예약했는데 5월 말까지 근무고,
미국여행 ESTA 직장 (여행 시 퇴사 예정) 안녕하세요 직장 퇴사를 앞두고 미국 여행을 예약했는데 5월 말까지 근무고,
안녕하세요 직장 퇴사를 앞두고 미국 여행을 예약했는데 5월 말까지 근무고, 여행은 6월 둘째주 쯤 갈 예정이예요. 1. 이스타 질문 (직장/직업, 체류지)티켓은 샀고, 일주일 정도 다녀올 생각인데 이때는 무직인데 이스타 신청할 때 직장란에 여행시점을 기준으로 작성해야하나요?? 다음주쯤 이스타 신청하려구요!!그리고 남자친구네 집 또는 호텔에서 머물 예정이라 우선 항공권 예매시에는 공항 근처 호텔로 적었고(변경 가능), 이스타에도 현지 체류 주소를 적어야한다고 봤는데 두개가 동일해야하는지 궁금해요. 2. 입국심사 질문여행시에는 제가 무직 상태인데 최근에 퇴사를 했다고 말하고 앞으로 한국에서 대학원 가려고 지원했다 이런 티엠아이를 얘기해야하나요?? 그리고 일주일밖에 머물지 않는데 솔직하게 남자친구 보러 여행한다고 하면 문제가 될까요? 그냥 퇴사하고 혼자 여행왔고, 친구들이랑 만나긴할거다 정도로 해두는게 좋을까요??미국 가본적은 많은데 신분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로 가는건 첨이라 질문 남겨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퇴사를 앞두고 미국 여행을 준비 중이신 질문자님.
제 경험상 이렇게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준은 "신청 시점"*입니다. 다음 주쯤 신청하신다면 아직 재직 중이시니, 현재 직장 정보 그대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직장란은 필수 항목이 아니라서, 퇴사 후 무직 상태일 경우엔 ‘Unemployed’로 기재하셔도 되지만, 지금은 재직 중이시니 그냥 회사명, 직책 입력하시면 됩니다.
입국심사에서 숙소 주소를 다시 물을 수 있으니, 최종 숙박 장소가 정해지면 그 주소를 따로 메모해 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항공권 예약 시 사용한 공항 근처 호텔 주소 그대로 적어도 문제되지 않아요.
퇴사 후 여행이라고 말해도 됩니다. 너무 디테일하게 "대학원 준비 중" 같은 설명은 생략해도 괜찮아요.
미국 입국심사는 "한국에 돌아갈 이유가 있냐"가 핵심이라서, 귀국 항공권, 가족, 주거지, 향후 일정 등이 확실하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남자친구 만나는 거는 말해도 문제는 없지만, 간혹 괜한 오해를 사기도 해서 “개인 여행이고 친구들도 만날 예정” 정도로 얘기하시는 게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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