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현실적으로 어려울까요? 저는 36세이고 사화복지사를 준비중인데요 남자친구가 얼마전애 캐나다로 워홀을 갔어요 남자친구는
캐나다 이민 현실적으로 어려울까요? 저는 36세이고 사화복지사를 준비중인데요 남자친구가 얼마전애 캐나다로 워홀을 갔어요 남자친구는
저는 36세이고 사화복지사를 준비중인데요 남자친구가 얼마전애 캐나다로 워홀을 갔어요 남자친구는 워홀하면서 영주권을 따서 살 목적인데요 1. 현실적르로 남자친구가 그렇게 할 수 있을가능성이 큰지요2. 제가 여기서 사회복지사를 따면 캐나다 가서도 일할 수 있나요? 경력을 쌓고 가야하는건지 3. 미국처럼 이민자에 대한게 빡센지 ... ㅠ 4. 캐나다는 헬스케어 카드가 있다던데 미국과 달리 의료 혜택을 우리나라처럼 싸고 잘 받을 수 있나요?? 5. 이런 선택들이 턱없이 어려운건지 여쭈어봅니다
워홀로 영주권을 취득한다는 계획은 쉽지 않죠.
실제로 워홀로 가서 영주권 취득한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찾아 보세요.
영주권 취득이 쉽다면 청년들 고민할 이유가 없겠죠.
사회복지사는 자격과 면허제도인 만큼 현지 사회복지사 자격/면허제도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대학졸업자격으로 인정되는지, 다른 절차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죠.
한국에서 취득한 학위도 동등하게 인정되는지 여부등...
질문자도 사회복지 전공으로 유학을 하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