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없는 물건을 왜 유트브에 소개할까요? 매번 갈 때마다 없으면 품절인가요? 그러면 뭐더러 소개합니까?
다이소에 없는 물건을 왜 유트브에 소개할까요? 매번 갈 때마다 없으면 품절인가요? 그러면 뭐더러 소개합니까?
매번 갈 때마다 없으면 품절인가요? 그러면 뭐더러 소개합니까? 다른 매장을 가도 없네여 ㅠ ㅠ 제품의 안 속의 모양이나 제품을 겉에 사진으로 표시하게끔해서 보여주세요전시되어도 매번 전부 속안에 물질을 본적도 없고 감을 잡을 수가 없어서여 그리고 이나라에 없는 a4용지에서 a6 메모지로 만드는 제단기가 있다는데이곳 한국의 다이소은 칼이 있는 경우고 일본은 칼없이 문서를 그 자체로 제단할수 있게 되어있는경우 정식 수입이 되서 팔릴때만 유트브에서 방송하세여 왜 없는 제품을 알려서는 헛걸음 만들게 할까?
다이소 마다 들어오는 제품이 다를 수 있어요,, 그 유튜버는 본인이 가는 다이소에는 있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