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2 유학
1.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벤쿠버 서쪽에 있는 코목스
밸리를 추천 합니다. 근처에 있은 빅토리아시도
괜찮습니다.
2. 캐나다에서 저렴하다고 하는 노바스코샤(nsisp)
주나 뉴브로즈윅주에 있는 학교로 갈 경우 3000
이상 그외의 지역은 시골이나 도시 상관 없이
3500 ~ 4000을 생각 해야 합니다. 2000대로
갈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3. 기숙사는 특정 지역에 만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대부분 지역은 홈스테이에서
지내게 됩니다.
4. 가끔 총기 사건이 일어 나기는 하지만 별 문제는
없습니다. 대부분 대도시 우범 지역에서 생기죠
5. 저희 아이는 중1 때 혼자 유학 갔습니다.
보통 초6부터 혼자 가기 때문에 안심해도 됩니다
6. 한국보다 조금 더 비싸다고 생각 하면 됩니다.
7. 먼저 어느 지역(벤쿠버,토론토 등등)을 선택 한
후 해당 지역 전문 유학원들을 검색 해서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받으세요. 보통 9월(1학기)에
갈려면 늦어도 2월부터 상담 받고 진행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갈 때까지 회화 위주로 영어
공부를 하세요.
참고로 1년 갔다 올려면 내년(25년)에 가세요.
그 이후에는 현지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 할 생각
으로 가야 합니다. 중2 때 가는 건 늦죠. 갔다 와서
적응 하기도 힘들고 수업을 따라 가기도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