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공용어 특정 시대 패권국의 언어는 무조건 세계공용어가 될수밖에 없나요? 패권국의 언어임에도
세계공용어 특정 시대 패권국의 언어는 무조건 세계공용어가 될수밖에 없나요? 패권국의 언어임에도
특정 시대 패권국의 언어는 무조건 세계공용어가 될수밖에 없나요? 패권국의 언어임에도 제2외국어일수도 있나요?
레반트 지역에 아람 왕국이 있었을 때 아람어가 레반트 공용어였습니다.
비잔티움 제국 시절 그리스어가 지중해 동쪽 공용어였습니다.
중국, 한국, 일본, 베트남에서는 한자가 공용어였죠.
독일이 잘 나가던 시절 세계 공용어를 영어로 할까 독일어로 할까 하다가
독일어 대표들이 회의에 불참석해서 영어가 공용어가 됐습니다.
소련제국 시절 러시아 주변국은 러시아어가 공용어였죠.
지금 태평양 섬의 독립국들은 다 영어가 공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