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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대해서 고등학생 이고, 어릴적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절을 많이 다녀서 요즘엔
고등학생 이고, 어릴적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절을 많이 다녀서 요즘엔 저 혼자도 다니고 있습니다.마음이 편하기도하고 힐링이되서 학업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가는데 1. 그 절에 진돗개 한마리가 있는데편의점 강아지 간식을 사가는것은 너무 무례힌 것일까요?2. 소원이나 바램을 빌때 혼자 속으로 비는것이지만부처님께 갖춰야 할 예의 혹은 소원이나 바램을 얘기하기 전이나 후에 해야하는 말3.교회처럼 옷의 제한(반팔 반바지도 안되는것인지
1. 그 절에 진돗개 한마리가 있는데
편의점 강아지 간식을 사가는것은 너무 무례힌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개별적으로 간식을 줘도 되는지는 절에 계시는 분께 물어보고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소원이나 바램을 빌때 혼자 속으로 비는것이지만
부처님께 갖춰야 할 예의 혹은 소원이나 바램을 얘기하기 전이나 후에 해야하는 말
특별히 없습니다.
님의 바램이 있다면 순수한 그 마음을 내어 하면 됩니다.
이왕이면 작은 바램보다는 큰 바램, 또한 개인의 목표보다는 세상 모두에게 도움되는 그런 바램을 비는 것이 더 좋겠지요.
3.교회처럼 옷의 제한
(반팔 반바지도 안되는것인지
관계없습니다.
그래도 너무 튀지 않으면서 최대한 정중한 복장을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편하게 마음내어 자주 들러보기를 권합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