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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해요. 중1남자인데 엄마가 너무해요. 오늘 학원 끝나고 들어와서 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 그때
중1남자인데 엄마가 너무해요. 오늘 학원 끝나고 들어와서 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 그때 엄마가들어와서 저보고 씻으라고 했는데 게임하고 한다고 했어요.(이때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음) 근데 엄마가 아무말도 없어요. 그래서 게임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화내면서 밥안먹고 왜 게임해 습관이 이상하게 들려서라고 했어요그래서 왜 갑자기 화내냐고 고작 30분했다고 하니까 그게 문제레요. 게임한게 할거 안하고 게임했다고. 먼저 게임했다고 물어봤을때는 아무말도 안했다고 말하니까 말했는데 게임때문에 못들었다고 말을해요. 전 게임안하고 그냥 있었어요. 또 엄마가 게임한게 자량이냐하고 또 게임에서. 졌다고 화내는거레요. 게임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먼저 화내건데.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했더니 또 게임한게 자랑이냐라고 해요. 진짜 게임 2년전부터 했고처음부터 엄마가 저랑 상의 없이 매일 30분밖에 못해요.30분 하는걸 엄마가 정하기 전에는 게임같은걸 해본적이 없어요 엄마가 게임은 하면 안됀다고 해서다른 애들이 부러웠는데 그것도 참고 어느날에 30분 적다고 하니까 30분도 많은거고 그 이상으로 하는게 중독이레요. 그래서 지금 까지 참고 있는데. 근데 엄마는 항상 화 낼때 상관 없고 이미 끝난 일을 계속 말해요그래서 그게 뭔상관이냐고 했어요. 할일 먼저 안했다고 해서 알았다고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내일에 간섭하지 말라니까 그러면 독립을하레요. 그래서 엄마가 화내면서 밥안먹고 왜 게임해 습관이 이상하게 들려서라고 한걸 다시 말하니까 그럼 밥먹으래요. 그래서 엄마가 저랑 말하기 싫다고 하고 들어가서 저도 엄마랑 말하기 싫다고 했어요. 진짜 평소에도 간섭 심해요. 핸드폰하고 있으면 항상 뭐하냐고 물어보고 언제는 제 핸드폰 볼려고 해요 언제 방에서 문장금고 있었는데 엄마가 화내면서 거기서 뭐하냐 빨리 여러라 문자그지 말라고 항상해요. 또 울고 싶어도 못울어요 예전에 그냥 울고 있었는데 엄마가 화내면서 우는소리 내지 말래요. 진짜 너무해요
엄마가 게임 하고 있다는 말에 먼저 화가 나신거 같아요.
속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엄마랑은 누구나 어쩔수 없는 평행선 대화가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