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씨의 입장은 자신이 국회의사당에 도착했을 때 이미 국회의원들이 본회의장에 상당수 입장하여 계엄해제 표결을 할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담을 넘어서까지 국회에 들어갈 이유가 없었다는 것인데...

그래도 담이라도 넘어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시끄러~ 임마"라는 답변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