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차량 운전자이고 책임보험만 가입된 오토바이와 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돈(현금) 필요 없습니다. 단지, 제 차량에 대한 피해만 보상 처리해주면 됩니다. (수리비, 렌트비)책임보험만 가입한 오토바이와 어떻게 처리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차량을 출고한지 2주 밖에 안된 고가의 신차에 그 2주도 절반인 1주는 PPF와 코팅까지 받으며 기다리다 출고했는데.근데 서로 엑셀을 밟지도 않은 경미한 사고였고, 상대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아 발생한 사고기에 제가 과실 0 피해자라 생각하여 좋게 넘어가려 했습니다. 당시 경찰도 서로 보험으로 먼저 해결보고 안되면 연락 달라 했어요.그리고 주말이 지나 월요일에 우리 보험사한테 들으니 오토바이(책임보험)이 주말간에 입원을 했다네요? 그래도 좋게 해결하고자, 센터에 안넣고 공업사에 맡기고, 주말간 수리로 인해 렌트도 안나가도록 월요일 일찍 맡겼지요. (단지 시골이라 출퇴근가 가족의 이동수단이 필요하여 동급의 차량만 렌트 했어요.)근데 또 수요일이 되도 연락도 없고 해서 제 보험사에 물어보니 아직도 입원 중이라네요? 그래서 저도 근육 놀란 걸로 진단서를 떼어 2주 나왔어요. 추나 등 온걸 받으라 제안 들어왔지만 딱 진단서 발급과 침 한 대만 맞고 나왔어요. 그랬더니 바로 다음 날 아침에 우리 보험사에서 연락왔어요 "상대가 피해자 주장했지만 가해지 설득 시켰고, 8대2로 끝내자" 그리고 저는 과실이 있으면 분심위도 안갈거고 바로 소송가겠다 엄포를 놨습니다. 이후 또 몇 일 연락도 없고. 과실이 정해지지 않았기에 상대 보험 접수번호를 사용해 렌터카며, 대물비며 다 제가 지불했습니다. 좋지도 않은 일로 제 개인 업무도, 잠도 설쳐 너무 스트레스 받아 죽겠는데일 처리도 안되고, 느긋하게 입원도 하는 게 괘씸하더라고요. 그래서 바쁜 동승자도 근육 놀란걸로 2주 진단서를 받고,당시 출동한 경찰분에게 사고사실확인서 떼어달라 했네요.요약입니다. 경미한 사고인데 가해자 책임보험 오토바이가 병원에 드러누웠습니다. 저는 과실 100대0이라 생각하지만 8대2 제안이 들어왔고. 과실 100이 아니면 소송 할 생각입니다. 현재 과실이 정해지지 않아서 대물비, 렌트비 다 제가 냈고.혼자 너무 많은 스트레스로 힘든데 상대방이 문제인지, 보험이 문제인지 연락도 없습니다. (진단서 끊으니 그제서야 연락 왔었네요)합의금 필요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과실이 상대방의 교통법규 위반으로 생긴 문제이기에 100대0 인정상대 대물, 대인 알아서내 차 대물과 렌트비 지불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