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이런경우 어떻게하죠? 계속 저만 보면 볼 볼록 거리고 가만히 있다가 어항 겉에
계속 저만 보면 볼 볼록 거리고 가만히 있다가 어항 겉에 자신비치는거보고 볼록 거리고.. 미치겠어요.. 그리고 물갈이 해줬는데 다 채우지도 않았는데 애가 숨을 못쉬는건지 뭔지 전에는 여유있게 올라오던 아가가 갑자기 다급하게 올라오고, 숨 못싀어서 점프뛰고.. 그러네요.. 어쩌죠 그리고 여과기 제가 잘때 빼고 항상켜놓는데 문제가 있으려나요
거울처럼 비치는 부분 바깥면에 시트지를 붙여서 거울처럼 안비치게 만듭니다.
기포기+에어호스+스펀지여과기로 사서 기포기로 공기출력 조절하면 밤에 틀어나도 조용하고 물살도 조절가능해요. 절대 다이소 기포기 그런이유에서 사면 안되고요. 다이소 기포기는 공기세기(물살)조절이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