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vs 마이스터고 현재 중2이고 전교생 180명중에 70등정도 됩니다. 가까운 인문계 고등학교에 갈지
현재 중2이고 전교생 180명중에 70등정도 됩니다. 가까운 인문계 고등학교에 갈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 갈지 고민입니다. 인문계로 가서 대학도 가고 여자친구도 사귀어보고 여러 경험을 한 뒤 취업하고 싶긴 하지만 좋은 대학교에 갈 수 있을지, 나중에 취업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부산기공에서 바로 취업하는것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어디로 진학하는게 더 괜찮을까요?
대학에서 이론 공부를 한 사람들이 승진이 더 잘 됩니다.
밑줄, 메모, 읽기 스킬에 최대한 의존하지 말고 순수 이해력으로 독해력 늘리기
안 받아들여지는 부분은 왜 공부법으로 하기 - 꼬리에 꼬리를 물고 왜 질문하기
왜 금리가 오르면 통화량이 줄지? 사람들이 돈을 안 빌리니까 돈이 안 돌지
왜 돈을 안 빌리면 돈이 안 돌지? 사람들이 은행에 돈을 안 가져가니까 돈이 안 돌지
그러면 이해 깊이가 깊어져서 이해력이 커진다고 합니다.
정승제 50일 수학으로 중딩, 고1 수학 복습
웬만한 유형들 다 있어서 문제집마다 차이가 없어서 1권만 사도 됨
심화서는 문제집마다 달라서 여러 권 - 블랙라벨은 비추천
그리고 풀이 한줄한줄 넘어갈 때마다 나는 과연 이 줄을 넘어갈 수 있었을까를 분석하고 없었다면 무슨 공부를 더 했어야 그럴 수 있었는지 분석
읽기 : 올림포스 - 수능의감 - 수특 - 수완 - 4주특강
기출 : 2018년부터 (그 이전 건 문제 스타일 다르고 너무 쉬움) 자이스토리
듣기는 수능특강, 기출만 해도 됨. 유튜브에 듣기자료 있음
수능개념 - 완자 같은 개념서 - 수특 3개년 - 수완 5개년 - 4주특강
밀당 피티 과외 추천합니다. 광고 아닙니다. 좋은 과외라서 추천하는 겁니다.
내신 5등급을 반 년만에 서울대 정시로 수두룩 보내는 과외입니다.
남들 고등학교 3년 내내 수능 공부해도 서울대 잘 못 가는데
선생님들이 학생이 어려워하는 거, 공부 고민하는 거 일일이 다 분석하고 해결해서
다른 학원, 과외 같은 경우에는 여러 명 관리하느라 건너 뛰고 관리 못하는 부분도 많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답변 못해줄 때도 많은데 이 과외는 하나하나 다 해줍니다.
사이클해커스 등등 사이트 가서 유료강의 듣고 따라하면 수억 벌 수 있습니다.
수강생이 천 명이 넘어서 사기 의심이 없습니다.